베토벤 피아노 협주곡3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은 1800년경 작곡되었고 베토벤 자신도 상당히 만족했던 피아노 협주곡으로
그가 라이프지히의 출판업자 호프마이스터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를 보면.
"호프마이스터씨, 나는 작품 15와 19의 협주곡은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뛰어나 작품을 이다음 연주회를 위해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에서 보여준 '훨씬 뛰어난 작품'이 바로 c단조 협주곡이다..
바로 언급된 그 연주회는 1803년 4월 5일 빈의 안데어 극장에서 열렸고
교향곡 제1번과 교향곡2번, 과, 그리고 이 피아노협주곡 3번이 베토벤 자신이 초연을 하게 되었다
그날 빈의 청중들은 전혀 새롭게 태어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3번에 환호했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초연하기 위해 준비중이던 1800년과 1803년 사이에는 교향곡 3번 E 장조 <영웅>도 작곡중에 있었다
제1번과 2번이 이 하이든이나 모짜르트의 범위안에 있었다면 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3번부터는
베토벤 그만의 피아노 협주곡이 시작되었다

단 ,, 한장을 고르고자 한다면 제르킨과 번스타인이 함께한 이 음반만한것은 없을것 같다
강인한 연주이다...

금세기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에밀길레스,,,
조지쉘과 함께한 수작으로 강철터치의 진수를 볼수 있을것이다.

약간 특이한 해석이 독보이는, 굴드와 카라얀이라,,,
애매하면서도 한번정도 들어보면 늘 재미있는 음반이다.

건반위의 신사,,,미켈란젤리
줄리니와 함께한 품격있는 연주이다.
경건하면서 대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그런 음반,

브렌델,, 사면 후회는 하지 않는다. 참 편안하게 베토벤에 접근을 하고 있다

DVD로도 나와서 상당히 히트를 쳤던 음반이라, 번스타인 이 양반은 협연자로도
좋은 지휘자여서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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