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프린터] 캐논 프린터기 Pro9000 MarkⅡ 잉크 갈기

 

 

저번부터 간당간당하던 저의 프린터 잉크가 드디어 다 닳았어요~!!!

한달 전부터 요런 ▽ 창이 뜨길래, 잉크를 한 세트로 사 놓고 그래도 아예 바닥 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ㅋㅋ

 

 

 

이 잉크가 얼만데..  조금 남았다고 버리나요 ㄷㄷㄷ

그리고 드디어 어제~!! 마젠타가 완전히 바닥을 쳤나봐요 ㅋㅋ 마젠타 색이 조금씩 약하게 나오더라구요.

요런 ▼ 상세창도 뜨구요.

 

 

 

 

 

그래서 잉크를 갈기로 결정~ 배송된 잉크 한 세트를 넣어뒀던 박스를 꺼냈어요.ㅋㅋㅋ

 

 

브라우니처럼 차곡차곡 들어가있는 마크2용 8색 잉크들

 

 

 

 

가지런히 정리해 보았어요 ㅋㅋㅋ

저의 Pro9000 MarkⅡ는 DSLR용으로 맞춰서 나온 프린터기이 때문에 잉크도 8색 분리로 들어간답니다 ㄷㄷ

 

보통의 프린터기에는 흑백잉크 / 칼라잉크 이렇게 2 가지 잉크카트리지가 들어가곤 했죠.

그러나 최근에 나오는 프린터기들은 출력물의 색감을 풍부하게 하고 동시에 잉크 효율도 높일 수 있도록 색별로 분리된 카트리지를 쓰고 있어요.

 

대부분 프린터 출력의 기본 4색인 C,M,Y,K (시안,마젠타,옐로우,키블랙 : 하늘색,분홍색,노란색,검정색) 이렇게 4색 분리형 방식이구요.

즉, 프린터기를 살 때 이왕이면 분리형 잉크가 들어가는 제품을 사면 좋겠죠?ㅎㅎ

 

 

 

프린터기의 기본 4색  C , M , Y , K 잉크 카트리지입니다.

 

 

 

그리고 Pro9000 MarkⅡ 만의 완벽한 색감을 위한 추가 4색 잉크 카트리지

포토 마젠타, 포토 시안, 그리고 초록과 빨간색 잉크가 들어갑니다.  사진을 최대한 풍부하게 출력해주기 위한 이상적인 색을 추가한거죠.

 

Pro9000의 상위 기종인 Pro9500 MarkⅡ라는 모델은 무려 10색 잉크가 들어간대요~

혹시 블루랑 포토옐로우가 들어가려나~

 

 

 

 

잉크 카트리지 가까이서 본 거에요..

항상 생각하지만 특이하게 생긴 것 같음 +ㅅ+

 

자 이제 프린터기 뚜껑을 열어주면~?!

 

 

 

자기 혼자 윙-윙- 하더니 저렇게 보기 좋도록 가운대로 잉크 카트리지 들이 솩~! 이동한답니다.

 

 

 

ㅋㅋ 완전 신기해요  너무 많이 갔다 싶으면 위치조정도 하더라구요..ㅋㅋ

 

 

 

붉은 색 불이 들어오는 8색 잉크들. 잉크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표시랄까요?ㅎ

 

 

 

 

또한 교체가 필요한 잉크 카트리지에는 불이 깜박깜박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갈아야 할 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굉장히 보기에 편리하게 디자인되어 있네요... 다만..ㅋㅋ 저 붉은 빛은 멋있기는 한데 만들기는 참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잉크를 갈기 위해 사용 설명서 꾸러미를 다시 꺼내서 체크했습니다.

특이하게 생긴 잉크 카트리지라서 가는 것도 왠지 조심해야 할 것 같거든요.. ㅋㅋ

 

 

 

비닐을 벗기면 저렇게 주황색 안전핀이 보입니다.

잉크 카트리지 몸통 부분을 잡으면 압력이 가해져서 카트리지가 손상되거나 혹은 (뭐 이럴일은 없겠지만) 터질 수도 있으니까

바디는 최대한 잡지 말구 카트리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후 안전핀을 오른손으로 돌려 빼주시면 되요.

 

생각외로 은근히 잘 안빠지니까;; 힘을 줘서 퍽 하고 돌려줘야 해요..ㅋㅋ

그럼 이제 프린터기에 넣을 잉크가 준비되었답니다..ㅋㅋ 헤드 부분에 손 닿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앞 부분을 살짝 누른후 위로 올려서 다쓴 잉크를 빼줍니다. 이부분은 보통 프린터기와 거의 같아요~

 

 

 

다 쓴거랑 새 거비교...

흠...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은데 왜 안나올까

 

 

 

빼냈던 반대 순으로 다시 잉크를 껴 넣어줍니다.

그 후 잉크가 딸깍~하고 들어가서 고정된 후 붉은 빛이 들어오는 것까지 확인하시면 잉크 갈기 끝~!

 

 

 

다 된잉크는 분리수거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ㅎㅎㅎ

아무리 봐도 신기한 Mark2의 잉크 카트리지..ㅎㅎ

 

 

 

프린터기 뚜껑을 살짝 닫아줍니다. 그럼 카트리지들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데 느껴(?)지실거에요  ㅋㅋ 소리로..ㅋㅋㅋ

 

 

 

 

 

뚜겅을 닫은 후 마이프린터 메뉴에 들어가서 프린터 상태보기를 클릭하시면 갈아끼운 잉크가 꽉 찬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다 배부른 것 같네요 후훗.

 

 

 

 

 

영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다 한꺼번에 나와있어서 무지 어려워 보이는 사용설명서...

사실 너무 복잡하게 나와 있어서 거의 읽지 않았죠...;;;

 

 

 

 

 

 

 

그래도 어쨌든 간지나는 입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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