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 컴을 조립할때 내가 작업하는 적당한 속도의 적당한 용량의... 부품들을 선택합니다.
부품들이 메이커별로 하두 많아서 비슷한 용량과 속도면 가장 많이 팔리는 것중 싼것을 주로 선택했던것 같습니다. 메이커는 거기서 거기라 A/S는 보통 비슷하다구 생각했기에... 근데 문제가 생기고 나니 A/S의 깊이가 문제 더군요. 무슨 말인가 하면, 컴퓨터에 쓰이는 하드 디스크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드디스크 업체에서는 1대1 교환만을 A/S라 하더군요. 물론 좋습니다. 교환해서 바꿔 쓰면 그만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하드에 있던 자료들(아이들 크면서 촬영했던 사진들이나 각종 서류들)이 문제 였습니다. 하드에 있던 자료들을 읽을 수만 있다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컴퓨터에서 하드를 인식할수가 없을때 난감합니다. 하드업체에서는 교환만 해줄뿐 하드에 있던 자료들에 대해선 소비자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였습니다. 고장난 하드를 수리는 안해준다는 것이였지요. 물론 수리하는 곳이 있지요. 근데 여기서도 문제가 하드용량별로 가격을 부릅니다. 내가 서류 10여장 정도를 썼으니까 그 용량이 가격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드 겉에 쓰여있는 용량이 가격이랍니다. 요즘 하드용량이 보통 몇백기가 지여. 2~300기가에 20~40만원 정도를 부르더군요. 부르는게 값이란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죽을 맛이지여..
아이들 태어나면서 부터 지금까지 추억들이 다 여기에 있고 각종 서류들이 다 여기에 있는데..
근데 삼성전자는 수리해주고 다시 가지구가서 교환까지 받았다는.. 아~ 나 돌아 버립니다. 별생각없이 몇천원 비싸다구 엄한 외제 샀다가 몇십만원 나가게 생겼습니다. 3.40만원이면 컴퓨터 본체 생생 돌아가는 걸로 하나 조립하는데. ㅋㅋ..
삼성전자 광고하는건 아니구여.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국내에 있으면 이런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라는 글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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