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구요? 뭔 박스도 아니고.

완전 네모죠?

다름아닌 복합기 입니다. 전에는 기냥 프린터만 사용했는데.

후배의 꼬임(?)에 넘어가 복합기를 사게 되었지요.

가격은 10만원 안으로 사게되었구요. 사실 지금은 이미 구형이 되어버린 모델이지만

쓸만하더군요.

 

아무튼 복합기의 좋은 점은 스케너가 있어서

특히 학교 레폿을 할때, 레폿중에서도 파워포인트를 할때가 있는데

이때 반드시 스케너가 필요하더군요.

책에 있는 내용을 파포로 옮겨야 하니까요.

다른 학우들은 죄다 파포로 옮겼는데, 나만 그걸 못하니까 역시

과제의 질이 떨어지더군요. 게다가 집에서 보통 과제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이긴 했죠.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은 복합기로써가 아니라

스케너로써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ㅋㅋ

잉크떨어지니까 넣기 귀찮아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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