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 1시쯤 롯데본점에 들어가서 6시 넘어서 나왔네요~~~ 오늘 울신랑 정말 인심 마니 쓰더군여~ 왜냠 17일에 제 생일인데... 그전에 말해 놓은게 있어서 어머님아버님 시골가시거든여... 올해 피서도 못가시고 일하셨는데 좀 쉬시라고 했더니 딱 날짜가 제 생일에 걸려서 신랑한테 약간 짜증냈지만~ 오늘 정말 잘해주더라구여~ㅎㅎㅎ 태어나서 젤 비싸게 주고 산 반바지 47600원 태어나서 젤 비싸게 주고 산 구 두 97000원 태어나서 젤 비싸게 주고 산 바 지 85000원 태어나서 젤 비싸게 주고 산 속옷셋 2벌 95950원 태어나서 젤 비싸게 주고 산 수영복 39000원( 수영복을 사본적이 없으니 ㅋㅋㅋ) 태어나서 젤 비싸게 주고 산 티셔츠 45000원 (커플티 샀어요~ 웨딩촬영때 찍으려구^^) 태어나서 젤 행복하고 감사하고 울신랑 만나게해준 모든것들에 감사하는날이예요~ 솔직히 쇼핑가면 한시간 되면 신경질내고 짜증내고 그러던 사람이 이렇게 잘해주니까 제가 정말 미칠이가 된 기분이더라구여~ 오면서 연실 사랑해 고마워를 입에 달고 왔어요^^ 오늘밤에 힘 좀 써야겠져?? ㅋㅋㅋ 참,, 원래는 mcm가방 사준다고 했는데 사실 가보니 30~40만원 주고 도저히 가방을 못사겠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산 금액이 50만원 이상되서 루이까또즈 가방 얻어왔어요~ 오휘 샘플셋트랑 ~~ 넘 조아 날아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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