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 토리의 초등학교때 반모임이 있다
1학년 같은반 엄마 10명이서 만들었는데
이러구러 사정상 빠지게되고
6명으로 만난지가 10년이 되는해다
아이들은 지금 고2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우리들은 금욜저녁7시에 만나 토요일 점심먹고 3시쯤 헤어졌다
뿔뿔이 흩어져 살지만 한달에 한번씩 꼭 만나와서
공연도 보고 전시회도가고 영화도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추억을 많이 쌓아서
이제는 정말 가까운 사이가되었다
이번에는 1박으로 하자고 다들 별러서 양평 한화콘도에서 만났다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메뉴로 저녁을 먹고
콘도에 들어갔다
그리고 바깥에 산책을 나왔다
가까와서인지 무척이나 사람이 많았다
예전에 명성콘도로 시작해 존재위기를 맞이하더니 한화콘도가 되고나서
거리상의 이점때문인지 그럭저럭 잘되는거 같다
암튼 산에서 느껴지는 맑고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이 얼마나 자유로움인가하고 키득대며.....
그러고도 우리는 3시까지 지칠줄 모르고 수다의 꽃을 피웠다
더이상은 버틸수없어 모두 자기로 하고
다음날8시30분정도 기상
세수하고 화장하고 정리하고 어쩌구 저쩌구....
10시30분에 우리들이 자주 가던 양수리 강가 주변의 하이마트
그바로 위의 예닮이라는 곳에서 아점을 먹고 하이마트에가서 차를 마셨다
역시 이곳만한 장소가 없음을 새삼확인했다
탁트인 강가,우리를 위한듯한 수상스키를 타는 사람들...
아이들때문에 조촐히 보냈지만
10주년 모임은 나름 뜻깊었다
살아가면서 아이들때문에 만나지는 관계들이 많은데 참 소중한 모임같다
아이들로 인해 맺어졌기에 더더욱...

입구의 전경

들어가는 입구

실내의 풍경들


예전보다 식물이 많아진거같아 좋다


햇볕이 뜨거워서인지 약간 어둡게 나왔다,여기서 수상스키들을 탄다


청담동 리베라 e집사랑터사랑 날아라 요술공주 종로떡 뷰티아카데미 끼리농장 스카이 라인아트 꾸의 나라 폴리스100 내집마련 다이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