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3년뒤 LCD·PDP TV 수요격차 7배 난다" | |
| [이데일리 2007-0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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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LCD TV 1억2800만대, PDP TV 1800만대 전망 삼성전자가 2010년말 전세계 LCD TV 시장규모는 1억2800만대, PDP TV 시장규모는 1800만대로 7배 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LCD TV 4600만대, PDP TV 900만대 규모였던 것에서 차이가 더 커지는 것이다. 삼성전자(005930)는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삼성증권 주관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TV시장 규모는 올해 1억9400만대에서 2010년 2억1600만대로 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에서 LCD TV는 올해 7200만대에서 2010년 1억2800대로, PDP TV는 1200만대에서 1800만대로 각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평판TV 시장은 2007년 8400만대에서 2010년 1억4600만대로 연평균 28%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40∼49인치 평판TV 시장에서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6년 47%에서 2010년 83% 급증하는 등 LCD TV가 평판TV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로 LCD TV 1100만대, PDP TV 250만대로 잡았다. 삼성전자는 40인치대 이상 풀HD TV에 중점하면서, 올 하반기 풀HD급 LCD TV를 포함 수많은 하이앤드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LCD총괄 사업과 관련, 올해 7세대·8세대 생산캐파(capa) 점유율 47%를 차지, 글로벌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IT패널은 하반기 가격이 좋아지고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며, TV패널은 하반기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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