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딸(?) 원피스 만들어 줬답니다. 예전에 장보러 갔다가 넘 이뻐서 데려온 미미가 있는데 단벌 숙녀라서 자투리 천으로 하나 만들어줘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탄력받은 김에 한벌 만들어 봤답니다. 처음 만들어본거라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새 옷 입은 미미를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앞으로 첫째딸 옷장도 둘째딸(?) 미미 옷장도 조금씩 채워나가렵니다. 울 집 테디 바니와두 한가족 마냥 잘 어울리네요. 퀼팅매트는 제자리 찾아서 홈시어터장 위에 덮개로 가 있고 그 위에 테디 바니 미미가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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