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머 먹을꺼 없아 뒤적뒤적 냉장고를 뒤져보니 언제 부터 들어가 있었는지 모르는 떡국떡 발견!! 에이~ 걍 떡볶이나 먹어!!

1. 일단 물이 끊기전에 고추장을 풀고 파와 양파를 넣어준다
(고추장 보단 고추가루를 많이 넣는것이 깔끔한데 우리집 고추가루통은 텅텅~비어있네-_-;)
결국 난 고추장만 넣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물엿이나 설탕을 넣어준다....
(울 집은 다요트와 건강을 위해 올리고당 ㅋㅋ)

3. 냉장고 청소용 버섯을 넣어준다
(원래는 첨 부터 버섯이 먹고 싶어 만든 요리....)

4. 버섯이 좀 익는가 싶으면 물에 불려두었던 떡을 넣는다....
(유일하게 내가 먹는 떡국떡볶이....떡볶이는 뭐니뭐니 해도 떡국떡으로 해야 맛있다....)
사실 난 떡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떡볶이를 시켜도 떡은 안 먹는편-_-
그래서 난 신당동 떡볶이를 먹어야돼....

이쯤에서 엄마용(채식) 유봉용(육식)으로 나눈다 -_-

5. 냉장고 청소용 수제 소세지를 하나 넣어준다....
(순대의 느낌이 나서 아주 좋아~)

6. 마지막으로 가스를 끄고는 날치알을 올려준다....
(파랑 동그라미가 날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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