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수업을 하루종일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일요일의 m.p수업은 무려 밤 11시가 넘도록 진행되었답니다.ㅠ.ㅠ
(목요일에 있었던 대한 교과서 사원분들 원데이 클래스때도
무려 11시 가까이까지 수업을 하셨는데...ㅠ.ㅠ
로질리네 m.p수업엔 마법의 매력이 있나봐요.ㅋㅋ)
막차 시간 확인해 가면서도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의지의 학생들이 계시기에
들고가기가 벅찰만큼의 비누를 만들면서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지금껏 무언가를 베우시면서 이토록 긴 수업시간이 있으셨을까 싶네요.^^

(사진은 미리 찍어둔거라 c.p비누랍니다.)
비누의 무한매력에 빠져서
그 긴 시간동안 화장실 갈 여유도 없을만큼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
그러면서도 담번 조각수업을 위해
케이크 피스를 미리 준비한 락엔락통에 챙겨가시는 열정.
이번 학생들은 꼬박 꼬박 과제물도 해오시고
조각 예습도 철저히 하셔서
눈부신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담번 수업시간엔 개인 조각도와 세필붓 꼭 챙겨 오세요.
작업실에도 있지만
개인물품으로 챙겨 오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오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담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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