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1

 

평소 회사 다닐때 화장이라곤 베이스메이크업과 챕스틱이 다인 나한테..

요즘들어 화장발의 효력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나이가 하나하나 먹을수록 푹~~~자고 일어나면  백업되는 20대 초반의 피부가 아니란걸

조금씩 느껴간다..한번이라도 더 발라주고, 두들겨주고....더 좋은 제품을 찾고...

일주일에 한번 스크럽과 이틀에 한번 맛사지...

일주일은 두어번은 마스크시트를 이용한 팩하기..

 

작년까지도 피부라면 "도자기 피부"같다라는 말까지 들었었는데...

요즘들어 눈밑,광대위로 올라오는 거뭇티티한 무언가... 

아웅....도대체 뭘 먹어야하는거니? 뭘 발라줘야해??

 

색조화장~~!!

요즘들어 화장이 진해지고 있다. 색조화장품에도 관심이 많고..

피부에 바르는건 가능한 좋을걸 쓰지만 색조화장품은 요즘 저가에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잘 고르기만 한다면야...화장의 달인이 될수도...

아직 색조는 뭐가 좋은지 잘 모르지만...

모 인터넷까페 후기를 보고나서 필요한 화장품 목록을 기록해놓고 질렀던 제품들이 많다.

설에 집에 간다고 요즘 막 지렀던 비니의 색조화장품 목록!!

(화장품에 별 관심 없으면 pass~~~!!)

 

 

  시스켈리 스킨로션~~! (셋트 70,000원대)

      화이트 전용으로만 쓰다가 이번에는 겨울인지라 탄력+영양라인으로 한번 바꿔봤다.

      스킨은 펌프형이라서 약간 걸죽한 제품으로 기존 화이트닝라인보다는 발리는 느낌이

      훨씬 좋은겉아. 로션도 너무 되지않고 또 너무 무르지않은 에센스타입같은..

      역시 펌프형이라서 사용하기 너무 편하당~~ ^^

      다 쓰고 또 살듯 싶은....

라프레니 화이트닝 에센스(인터넷을 뒤졌더니 허억....로션이 17만원이당...)

     아침에 바르는 미백 에센스~~!!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서 스킨 로션 다음으로 꼭 바르지요~

    작년에 대리님이 미국 출장 다녀오면서 사다준 선물~~!!

     뭐 사다줄까?라는 물음에~~ 무조건 "명품 미백화장품이요~~!!"라고 대답해버린~

      비니는 생소한 브랜드이긴하지만 백화점에서 살수 있는 명품화장품이라는거...

     호호~~~ 하앤진건 아직 모르겠고... 아침에 안바르면 허전하긴하당...

     근데 이렇게 비쌀줄은 몰랐는뎅....아무리 좋아도 또 사지는 못하겠넹. 아웅~~~

      (바를때 약간 요거트보다 더 된 느낌~~ 바르면 하애질수 있다는 믿음으로~~

        거의 다 써가는게 살짝 맘이 아프당)

    

IOPE 매직 이펙터 에센스~~! (37,000원정도)

       요건 저녁용 에센스~~ 주된 기능은 잔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잡아준다나?

       저녁에 수분크림만 바르다가 왠지 영양이 부족할거 같은 느낌에 에센스를 하나 더

       구입했다. 사용한지는 이제 일주일~~이라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직 못보고있지만..

       발림성 ★★★★★ (저녁에 바르는 제품이라 조금 끈적일줄 알았는데... 베게에도

       뭍지않을만큼 바르는 순간 쏘옥쏘옥 흡수한다~~~ ^^)    ▲피부가 뽀애지는 O2 마스크 (에뛰드하우스 : 9,800원대)

     요걸 바르고 2~3분 후에 미온수로 행궈내면 바로 효과를 볼수 있다고해서 써봤는데..

     저렴한 가격대에 정말로 몇분만에 눈에 보이는 효과가...

      일단, 얼굴이 전체적으로 밝아진다..세수하고 나면 누구다 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는 느껴~~~~~

  ▲아스타잔Q 수분 젤과 수분크림 (2개 합쳐서 약 3만원대)

     티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이신 복합적인 피부 덕택에 볼 주위와 이마, 입술에 듬뿍 발라주고 있는

     수분 겔과 수분 크림...

     기능은 비슷하지만 나는 왠지 수분크림(베이지색 케이스)에 손이 더 간다...

     역시 삼성카드 포인트로 구입하였다는...왜 화장품 사는게 이리도 돈이 아까운지.....

 

    파란색 케이스의 수분겔은 하이드로 쿨링 겔이여서 그런지 왠지 뜨거운 여름날 울긋불긋해진

    얼굴에 바르면 좋을거 같다...

    근데 그때까지 발라도 되낭??

 

  ▲드뎌 색조화장품~~!! 로트리 트리플 파운데이션~~ (금액 27,000원대)

에센스+메이크업베이스+파운데이션 3가지가 합쳐진 제품이라서 일반 파운데이션보다

훨씬 더 부드럽게 발리고, 얇게 발린다

바를때는 아래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쉬를 이용해서~~ 쓱쓱~~~

좋다..좋아~~ 커버력도 훌륭하고, 요거 바르고 살짝 파우더해주면 저녁까지 보송보송한게..

^^ 명품 화장품 안부럽다넹~

 

파운데이션 브러쉬~~!! (바디샵 14,000원)

   바비브라운에서 구입하려고하였으나 이 금액에 2배라고 하여 인터넷을 뒤져서

   가장 후기가 좋은 제품을 골랐다. 강남에 놀러갔을때 바디샵을 보자마자 들어가서

   요것만 후딱 사고 나온~~~ 워낙 입소문이 좋은 제품이라 테스터를 안해보고 바로 사버렸다.

 

  파운데이션 브러쉬의 장점은 피부에 잘 먹고, 잘 발리고, 얇게 발리고....

  살짝 붓자국이 나긴하지만...퍼프로 잘 마무리해주면 감쪽같다넹~~

  너 어디있다가 이제 나타났니? (BB크림 바를때도 좋더라)

   ▲삐아 벨루가 브러쉬 (아이메이크업 및 치크용) --금액 17,000원

      모 화장품몰에서 1위를 하고 있길래 베스트상품 후기만 믿고 달랑 사버렸다. 

      모가 족제비털이라서 털 빠짐이 없고 정말 부드럽다.

     비냐는 아이새도우 할때 작은 브러쉬랑 고것보다 더 작은 브러쉬로 포인트 메이크업 했는데..

     호오~~~ 역시 도구의 중요성을 새로 깨달아버렸당.

 

     거칠거칠한 브러쉬 전부 버릴테다!!!

 

     참..사은품으로 브러쉬전용 샴푸도 줬는데...일주일에 한번 세척해주라고 써져있는데..

    2주가 넘어가는데도 아직 안빨고 있는 나의 게으름성...어쩔거니?

    ▲아이섀도우와 하이라이터~!

      왼쪽부터 "맥" 하이라이터 --> 애경백화점에서 35,000원 구입

      샤넬 립파레트.... --> 출장 다녀오신 변과장님의 선물 (근데 너 거기 왜있니?)

      에뛰드 오르골 3색 아이섀도우 -> 에뛰드하우스 8천원대

      바닐라코 투아이섀도 -> 강남에서 8천원대주고 구입

 

     바닐라코에서 산 투 아이섀도우~~~ 색상이 너무 이뿌당..

     약간의 가루날림은 감수해야겠지만 펄감과 스모키화장할때 지대로 광빨샷을 날려줄수 있는

     별 다섯개 마구 쏘고싶은 제품이당~

     담에 강남 가면 핑크색으로 한개 더 사올테다.

 

     그 위에 에뛰드하우스에 오르골 트리플 아이섀도우~

     청색이 실제로 바르면 검정색처럼 어두운 색으로 표현되어 역시 겨울 스모키화장할때 짱~~!

     연 핑크로 베이스를 깔고, 은색으로 중간아이홀을 칠한 뒤에, 파란색으로 포인터를 주면

     너무너무 이뻐~~ (근데 회사에하고 오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넹)

    

 

   ▼뚜껑을 닫은 모습들!!!

     맥이 젤루 간지 난당~~~

     에뛰드하우스 아이섀도우는 색상은 이뿐데 케이스에서 싼티가 좔좔~

    ▲로트리 젤 아이라이너 (22,000원)

     요즘 너도 나도 뜨고 있는 젤 아이라이너~

     비냐는 화장 할때 아이라이너는 꼭 해준당~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KATE의 붓펜형 아이라이너보다는 휴대성이 조금 불편하지만

     집에서 천천히 화장을 할때는 얇게 발리고,색상농도 조절도 할수있어서 넘흐 좋은거 같당

     좀 비싸다는 생각을 했는데...사은품으로 로트리 립스틱이랑 립글로즈 정품을 보내줬당~

     앗싸~~~~

   

      ▲몇 안되는 립 제품들~~!

     입술이 어두워서 립제품을 바를때는 파우더로 최대한 입술색을 지우고 립 제품을 바른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진한 색보다는 딸기우유빛이나 살구빛이 도는 연한 색으로 고르는듯...

    

     요즘 제일 잘 바르고 다니는 가운데에 있는 핑크색 립스틱(에뛰드하우스 8천원)!!

     마치 립글로즈와 립스틱을 합쳐놓을것처럼 너무너무 부드럽게 발리고 색상이 이뿌다는거..

     (지여니가 퍼플이 있어서 한번 발라봤는데 너무 이뻐서 나도 따라 샀다넹~)

 

 

ㅋㅋ

이상 비니가 요즘 밀고 있는 색조 화장품들이였습니다.

뭐 그닥 대단한건 없지만...^^ 나중에 몇년 후에 다시 보면 신기할거 같아서...

사진 찍는 연습도 하고~

리플도 달고.....

지대 혼자 놀고 있다는거!!!

 

누가 나랑 놀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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