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15% 성장세 지속

○ 프랑스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연평균 15%씩 성장해 지난해 10억 유로 규모로 확대됐음 2000년과 비교하면 2배에 달함

○ 프랑스 소비자 1인당 연평균 건강보조식품 구매액은 13유로로 미개발 상태이어서 제조업체들이 이 시장을 노림.

- 프랑스에서 이 시장은 보급 초기단계이어서 EU 15개국 소비자 1인당 연평균 지출의 1/3 및 노르웨이의 1/6에 불과

 

□ 2012년까지 2배 성장 전망

○ 시장조사기관 Precepta에 의하면 프랑스의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2012년에는 2배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시장진입 장벽도 높지 않아 매년 수 개의 신규 경쟁업체들이 프랑스 시장에 진출 중

- 건강보조식품은 의약품이 아니어서 사용이 허가된 재료 명단에서 주요 활성재료를 선별해 조제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임

○ 연구 개발비가 거의 들지 않아 누구나 쉽게 개발 가능

-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대학 및 병원의 연구센터에서 작성한 조사에 입각하고 있어 연구개발 지출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실정

○ 광고 및 마케팅 비용은 막대하며 판매에 결정적 역할

- 제조업체들의 평균 광고·마케팅 지출비중은 매출액의 30~35%

- 2002년 설립해 26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 PHYTEA사는 광고 캠페인 덕분에 프랑스 시장의 9% 몫을 차지해 2위로 급부상

□ 주수요층 40대 여성에서 시니어 및 남성으로 확대 중

○ 프랑스의 주 수요층이 전통 수요층인 40대 여성에서 시니어 및 남성으로 확산 중이어서 제조업체들은 신규 상품 개발에 박차

○ 주요 인기 건강보조식품으로는 효과적인 선팅효과를 주는 캡슐, 배 군살제거용 연질 캡슐, 나이 방지용 알약 등

□ 시사점

○ 프랑스의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개발의 여지 폭이 방대하고 진출여건도 수월해 한국 중소기업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유리한 점이 있음.

○ 현재로서는 인삼제품 이외에 프랑스로 수출되는 한국 건강보조식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나 올해 들어 한국산 의약품 특히 특허 유효기간이 만료된 재래식 의약품의 대 프랑스 수출이 급증(7월 말 현재 74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건강보조식품의 대 프랑스 수출가능성도 큰 것으로 판단됨

○ 10억 유로에 불과한 프랑스 건강보조식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매년 400개에 달하는 신상품 개발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쟁사들이 400개에 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프랑스에서 이 시장은 보급초기단계이고, 그 수요층이 확산 일로에 있으며 향후 전망도 밝아 독자적으로 수출하거나 현지 기업과의 제휴해 약국 및 전문 유통체인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임

○ 2만3,000개 이상의 약국에서 판매되는 건강보조식품의 매출 비중이 발표된 것은 없지만, 프랑스 전체 약국들의 총 매출액(약 300억 유로)과 건강보조식품의 시장규모(10억 유로)를 근거로 했을 때 이 비중은 약 2~2.5%일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시장 전망도 좋아 약국에 납품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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