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디지털 카메라를 쓰는 저로선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대한 동경이 좀 컸습니다. 뭐랄까.. 폴라로이드만이 갖고 있는 그 느낌이 좋았다고나 할까..

(저뿐만 아니라 저같은 동경을 갖고 계신분들 은근히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왜 사지 않았냐고 물으신다면!...그놈의 돈이 웬수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렇게 온갖 폴라로이드 녀석들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던 어느날..

저에게 요런 상자가 배달이 되었으니 바로 PIVI MP-300인게지요

    배달 온 상자와 본체입니다. 상자속엔 mp-300과 함께 일본어로 된 설명서와(..난 아는 일본어라곤 "곤니찌와~"뿐이거늘..) 친절하게도 이 녀석을 작동시키려면 필요한 CR-2 건전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크기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씨디케이스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자자 대충 이정도쯤?   겉 모습은 별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측면에 DATE, SHARPEN 버튼이 있고, 정면엔 POWER버튼과  마지막에 뽑았던 사진을 별 다른 조작없이 또 뽑아낼 수 있는 REPRINT버튼, 그리고 카트리지 속에 남은 필름 수를 표시해 주는 창이 하나 있습니다.(이 숫자가 점점 줄어갈수록 눈물이 나는 이유는..?-┏)   딱히 조작해야 할 버튼이 없다는것은 조작방법이 아주 쉽다 라는 말도 되겠지요~ 겉모습 살펴보긴 끝난거 같으니 이제 사진을 뽑아볼 시간입니다.
   

 

  카메라와 mp-300을 연결하고.. 뽑아낼 사진을 고른 후 출력을 눌렀습니다.

(카메라마다 다를거라고 생각되는데 거의 대부분 카메라 창에 안내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다시피 여느 폴라로이드처럼 아직은 흐린데..시간이 갈 수록 점점 필름에 윤곽이 생기더군요.
 
 
 

카메라뿐만 아니라 핸드폰 적외선 통신으로도 사진을 뽑을 수 있다는 장점!

(적외선 통신이 가능한 카메라라면 카메라 역시 별도의 연결 필요 없이 적외선 통신으로 OK!라더군요. 근데...디카에 적외선 통신 있는 것이...아마 후지에서 나온 디카중 몇몇개가 지원이 될겁니다; 뭐..자기들꺼 쓰란 거게죠;)

 

 


 
  (인화지에 사진이 다 나타난 모습입니다.) 다 뽑고 나서 보니까 자동으로 밝아지는 효과가 나는것 처럼.. 사진이 약간 흐릿하면서 뽀샤시하더군요. 선명한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은 '어라?' 하는 반응이 나오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대충 이정도로 PIVI MP-300의 겉모습 훑어보기!와 사진뽑기!를 해 보았는데요.. 역시 휴대용 포토전용프린터답게 휴대성 좋도록 크기도 이정도면 작다 싶고 또 무게도 가벼워 조금 넉넉한 가방이면 항상 가지고 다니기 편하겠더군요.   적외선 통신으로 별다른 연결 없이 핸드폰에 있는 사진까지 뽑을 수 있는 점과 폴라로이드완 차별되는 장점으로 같은 사진을 여러장 뽑을 수 있는 점은 MP-300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예요. (그리고 작은 폴라로이드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딱 좋을듯한 사진 사이즈도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지갑 같은 곳에 쏙 들어갈 크기니.)   다만..   사진 뽑을때 약간의 소음이 나는것과(표현하기 뭐한데..조금 웃긴 소리가 나더군요.) 역시나 기계값 만만치 않게 드는 유지비(각오는 했지만 필름값을 알아보니 정말...;; 필름10팩, 그러니까 100장 정도면 거의 6만원 정도의 돈이 들더군요. 게다가 의외로 비쌌던 CR-2건전지 가격도;; 빨리 AC-5V하나 사야겠어요) 등의 단점이 있더라구요.   딱 요정도의 단점만 어찌 된다면.. 정말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열심히 사진 뽑으면서 놀 거 같아요~   어쩌면 로망의 '벽면 폴라로이드로다 채우기'까지 도전할지도!

청담동 리베라 e집사랑터사랑 날아라 요술공주 종로떡 뷰티아카데미 끼리농장 스카이 라인아트 꾸의 나라 폴리스100 내집마련 다이어리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포스코/이젠텍/GE 성공사례(HitPoint : 759point)
  • 여인닷컴 로고변화 비가와서 물방울 여인닷컴 로고(HitPoint : 484point)
  • [ST5500체험기] 삼성디지털카메라 열어보니(HitPoint : 231point)
  • 트랙백 주소 :: http://ssybermart.co.kr/trackback/100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