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나무열매 (한약명:지구자) 옛문헌

 

의방유취(세종조에 지은책)

헛개나무에 대한 기록은 국내의 기록은 거의 없으며 아는 사람이 드물다.

유일하게 세종대왕의 왕명으로 편찬된 '의방유취'에 마산지방의

계영신이라는 사람이 키는 7척이나 되고 말술을 마시는 호탕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소갈병에 걸려 온갖 약을 다 썼으나 효험이 없어 곧 죽게 되었는데

장립덕이라는 의원이 처방해준 헛개나무열매 달인 물을 먹고 곧 나았다는 기록이 있다.



신약(인산 김일훈 선생의 저서, 66쪽)

벌나무(헛개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이며 이수제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줄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되게하므로 간의 제난 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는 숙취해소 효과는 있지만  간기능을 보호하고 손상된

간을 회복하는 효과는 열매에만 있다 라고 기록된다


신약본초(인산 김일순 선생의 저서중에서)

간은 무게가 1.4kg으로 인체의 장기중 제일크며 2000여종의 효소가 있어 호르몬과

신경의 조절을 받아가며 기능을 나타낸다 즉 양분의 저장과 동화,

혈액성분의 합성과조절해독작용, 소화촉진작용, 면역체형성, 쓸개즙의생성.등

인체내의 물질대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인체내의

커다란 화학공장이며 저장창고와 같다

그런데 간에 지차친 부담을 주었을때 기능저하가 오는데

부담조건이 없어지면 원상회복이 되나

그렇지 못할 경우 간이 피로해져서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간세포는 70~80%까지 파괴되어도

간 기능이 정상수치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며

병이 완전히 깊어진 다음에야 병증이 드러나는 무서운 질병이라 하여

간을 침묵의 장기로도 불리운다

대체적으로 성인병이 오거나 병이 진행되면서

나른하고 이유없이 쉽게 피곤하거나 성적 스테미너가 급격히 감소하기도 하고

식욕이 없어지고 위장장애가 오는 수가 많아

곧 소화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며 오장(심.신.비.췌.위)에 무리가 오기도한다


태양인 이제마 저서중에서

중풍에 걸린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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